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에는 근대건축물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와 카페, 다양한 맛집들이 가득하다. 보고 먹고 마신 후에는 신포국제시장과 신포 문화의 거리를 걷고, 밤이 되면 라이브 클럽과 뮤직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볼 수 있다.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에는 근대건축물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와 카페, 다양한 맛집들이 가득하다. 보고 먹고 마신 후에는 신포국제시장과 신포 문화의 거리를 걷고, 밤이 되면 라이브 클럽과 뮤직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볼 수 있다.
인천 중구 신포로27번길 96
11:00~22:00
화요일 휴무
032-777-5527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일본식 가옥으로 2층에는 다다미방 갤러리가, 카페 뒤편에는 햇빛이 잘 드는 고즈넉한 정원과 잉어 연못이 있다. 오래된 한옥의 목재를 더해 정성스럽게 개조하였다. 소품 하나하나에 아기자기한 매력이 가득하고, 테이블마다 놓인 꽃도 생화다. 한국전통음식연구가가 직접 만든 오늘의 떡을 수제차와 함께 매일 다른 종류로 맛볼 수 있다.
인천 중구 우현로35번길 24-3
11:00~22:00
월요일 휴무
032-765-5576
모든 케이크와 바게트는 일본 동경 제과학교를 졸업하고 특 1급 호텔에서 15년간 근무했던 파티쉐가 신선하게 바로 만들어 판매한다. 서까래가 보이는 아늑하고 멋스러운 목조건물이며 간판 상호도 도자기로 만들어졌다.
인천 중구 신포로27번길 96-2 팟알
11:00~22:00
월요일 휴무
032-777-8686
개항기 인천을 통해 소개된 근대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개항 이후 근대 인천의 면모를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인천 중구 송학로 37
월-금: 11:00~21:30
토-일: 11:00~22:00
070-8600-3143
가정집을 참신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로 탈바꿈했다. 2층 갤러리에서는 작품 전시와 판매를 겸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교육도 한다. 날씨 좋은 날 야외 테라스에서 마시는 차가 진리라는 평이 많다. 독특하게도 커피를 캔에 담아 밀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