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에는 근대건축물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와 카페, 다양한 맛집들이 가득하다. 보고 먹고 마신 후에는 신포국제시장과 신포 문화의 거리를 걷고, 밤이 되면 라이브 클럽과 뮤직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볼 수 있다.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에는 근대건축물을 개조해 만든 갤러리와 카페, 다양한 맛집들이 가득하다. 보고 먹고 마신 후에는 신포국제시장과 신포 문화의 거리를 걷고, 밤이 되면 라이브 클럽과 뮤직카페에서 음악을 듣고 공연을 볼 수 있다.
인천 중구 신포로15번길69
10:00~06:00
032-773-8155
예술가들에게 문화 예술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과 좋은 전시를 기획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만들어진 갤러리이다.
인천 중구 신포로31번길 38
금, 토, 일 10:00~18:00
032-766-8660
옛 일본식 주택을 전시공간으로 바꾼 갤러리로, 평범하게 보이지만 들어서는 순간 90년의 역사 속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추억의 물건, 근대 민속품, 서적, 사진,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다.
인천 중구 신포로15번길69
10:00~06:00
032-773-8155
1935년 건축, 일본 기업체 관사였던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하고 2015년 개관하여 책과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구석구석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손길로 꾸며져 있다. 전시회와 함께 인문학 강좌와 독서회 모임, 음악공연이 열린다.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89
9:00~18:00
032-760-7508
개항기 인천을 통해 소개된 근대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개항 이후 근대 인천의 면모를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77
9:00~18:00
032-760-7549
열강들의 각축장으로서 옛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근대역사 문화의 공간으로, 개항기 인천의 모습과 현존하는 근대건축물 및 소실된 근대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인천 중구 참외전로 172-41
하절기 - 11:00~ 18:00 동절기 - 11:00~17:00
휴무일 - 매주 월요일은 휴관. 1월~2월 장기휴관, 1~2월 관람은 예약제로는 관람가능
010-5786-0777
개항기 소금창고로 쓰였던 건물이 나무공방으로 재탄생하였다. 세월의 흔적이 있는 공간에 자연의 소재인 나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창작자를 잇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인천 중구 신포로15번길 76 한국근대문학관
10:00~18:00
월요일 휴관
032-455-7165
중요한 근대문학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상설전과 다양한 기획 전시, 문학 및 인문학 강좌의 개최, 한국근대문학 관련 자료의 수집과 보존, 웹진 플랫폼, 출판 사업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