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가 구도심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의 개항기 근대 건축물 및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조성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연안부두에서 촬영한 작품 안내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36
연안부두에서 서해 바다를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이자 러일전쟁 100주년을 맞아 당시 인천 앞바다에서 숨진 러시아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석이 있는 곳이 바로 해양광장이다. 현재 이곳은 전망타워, 야외무대를 비롯하여 잔디광장, 해양광장 및 연안부두를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한 지하주차장이 준비되어 있다.
연안부두 촬영작품 상세내용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모자를 꾹 눌러썼지만 현빈이다.
서해안 배연신굿을 하러 가는 신비한 만신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