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도 유람선 여행에서는 106년만에 개방된 신비의 섬 팔미도와 우리나라 최초의 등 대를 볼 수 있다.
연안부두 유람선에서 촬영한 작품 안내
팔미도 유람선 여행에서는 106년만에 개방된 신비의 섬 팔미도와 우리나라 최초의 등 대를 볼 수 있다.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 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 의 임무를 수행하고 인천시 지 방문화재(제 40호)로 지정되 어 그 자리를 지키며 보존되고 있고 현재는 새로 지은 등대가 불빛을 비추고 있다.
연안부두 유람선 촬영작품 상세내용
위기에 처한 일영(김고은)이 밀항선 위에서 치도(고경표)와 싸우는 장면이다.